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마려하는 이번주 소리축제 해질녘 작은 음악회는 불볕더위를 녹여줄 젊음의 락밴드와 함게 한다. 2일 오후 6시 30분, 객사 특설무대.

퓨전 하드코어밴드 스타피쉬 , 하드 락 밴드 소년 , 전북대 여성 5인조 락그룹 토러스 가 열광의 무대를 채운다.

첫 무대는 소년이 연다. 임재복, 최용기, 황대귀, 정성환, 김인수 등이 멤버를 구성한 소년은 각종 대학 축제 초청대상 1호. 운동회, 외계소년,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