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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 협약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52
  • 작성일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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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떠오르는 도심항공교통 UAM(유에이엠)!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내 기업들과

전북형 도심항공교통 시범사업 및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 수직 이착륙장을 구축하고 기체 개발, 교통관리 서비스를 맡게 됩니다.

도는 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심항공교통 시범사업에 참여해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미세 생체조직 시스템 연구센터 등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연구센터는 질병과 정밀 의학 응용 분야를 연구하는 혁신연구기관인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연구센터와 전북대, 원광대 등 전북지역 연구기관이 함께

국제 공동연구사업, 연구 인력 교류, 연구 자료 공유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바이오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군산시와 고창군이 선정됐습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환경을 침해하는 시설을 정비하거나 이전시키고,

주민 이용시설, 공원 설립 등 농촌 공간을 새롭게 가꾸는 사업인데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산시는 185억 원을 들여 성산면의 장기폐공장을 철거하고

귀농·귀촌 교육장, 임대주택 등을 지을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51억 원을 투자해 해리면의 축사와 액비저장소 등을 철거하고,

다목적실을 갖춘 지역공동체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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