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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완주군 11차 상생협약식

  • 작성자생생TV 관리자
  • 조회수689
  • 작성일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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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교통정체 구간인 전주 에코시티~완주 삼봉지구 구간에 도로 확장공사가 추진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11차 협약식'을 열고,

전주 에코시티에서 완주 삼봉지구로 이어지는 병목구간에 도로 확장을 공동으로 진행하는데요,

교통체증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완주군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11차례에 걸쳐

교통‧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6건의 상생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상용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상용차산업 혁신전략 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김관영 도지사와 전주·군산·김제·완주 등 4개 시·군 단체장,

현대자동차와 타타대우, 그리고 금속노조 관계자 등 16개 기관이 참여해

상용차산업 혁신전략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노‧사‧정 상생 선언과

위촉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는데요,

추진단은 앞으로 기술개발과 정책발굴 및 지원 등 상용차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 위기 대응과

외국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전주, 군산, 익산, 완주를 제외한 전북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 700여 명을 오는 9월 말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지역 우수 인재와 재외 동포 등 2개 유형에 취업, 학위 취득, 한국어 능력 등

일정 자격을 충족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입니다.

 

자세한 내용 및 세부적인 신청 절차는 전북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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